당뇨병 자가 진단 방법 및 기준
현대인들은 음식물 과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당뇨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실제로 19세 이상의 우리 국민 10명 당 1.2명은 당뇨병 환자입니다. 심하지 않은 당뇨에서는 몸이 아프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 자가 진단 방법을 해보시고 해당되시는 분들은 생활 개선, 식단조절 및 운동으로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방법
아래의 신체 변화가 느껴 진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고 생활습관 개선, 식단 조절 그리고 운동으로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1. 갈증이 심해 자주 물을 마신다.
2. 소변 보는 횟수가 잦아졌다.
3. 의욕이 없고 몸이 계속 피곤하다.
4. 밥을 먹어도 계속 공복감이 든다.
5. 습진, 부스럼 등으로 피부가 가렵다.
6. 가끔 안구 초점이 잘 안 잡힌다.
7. 잇몸 염증이 자주 생기고 피가 난다.
8.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 한다.
당뇨병 진단 기준
1. 공복 혈당 126mg/dL 이상
2. 당화혈색소 6.5% 이상
3. 다뇨 등 임상증상과 혈당 200mg/dL 이상
4. 경구포도당부하 검사 2시간 이후 혈당 200mg/dL 이상
당뇨병 & 공복혈당 장애 극복 방법
당뇨병과 공복혈당 장애 때문에 고민이 있는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여 생활 습관을 개선해보세요. 충분히 이결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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